장윤정·도경완 결혼전 혼인신고…"마음고생 장 씨에게 힘주고 싶어"

입력 2013-05-14 17:14
수정 2013-05-15 04:38
트로트 가수 장윤정 씨(오른쪽)와 KBS 도경완 아나운서(왼쪽)가 이미 법적인 부부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은 14일 “오는 9월 결혼할 예정인 두 사람이 지난 8일 영등포구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도 아나운서는 부모가 이혼 절차를 밟는 등 집안일로 마음고생을 하는 장씨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 혼인신고를 미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마음고생을 하는 장윤정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싶어했다”며 “혼인신고는 두 사람의 결정이니까 가족들만 알았다”고 설명했다.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