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액세서리, 동물보호 캠페인 동참

입력 2013-05-14 16:11
수정 2013-05-15 08:56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는 동물자유연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유기견 입양 캠페인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함께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가방 신제품 ‘빅h’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