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라다이스, 나흘째 상승…신고가 경신

입력 2013-05-14 09:25
파라다이스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9시22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400원(1.64%) 상승한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2만4950원까지 오르며 52주신고가도 갈아치웠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인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의 주식 577만주를 577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파라다이스의 보유 지분은 55%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 화장실 안 女공무원 몰래 촬영하더니…충격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