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백상 끝나고 뭐했나 봤더니…

입력 2013-05-14 09:18
[연예팀]김아중의 제 4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뒷이야기가 공개 됐다.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자신을 응원 하러 와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연신 밝은 미소를 띄고 있다. 시상식 당일 모든 일정을 마친 김아중은 팬들과 대기실에서 만나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팬들에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팬들은 김아중을 위해 특별 트로피를 제작해 주위를 감동케 하기도 했다.김아중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쩌다 내가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최다수상 고마워 후잉~ 또 눈물 나" 라며 당시의 고마움과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아중 팬들은 좋겠다. 나도 팬하고 싶다", "팬들에게 받은 최다수상, 감동적이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빠 어디가’ 녹화 취소, 윤후 독감 때문 “25일 촬영 재개” ▶ 김현철, 13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웨딩 화보 ‘행복한 포즈’ ▶ [인터뷰] '미나문방구' 최강희 "더 늦기 전에 멜로 해보고 싶다" ▶ [인터뷰] '고령화' 박해일 "영화 본 누나가 10년만에 문자로…" ▶ [포토] 미셸 로드리게즈 '물결치는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