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익숙한 윈도우XP의 파란 언덕을 연상케 했다. 특히 오토바이만 있을 뿐 언덕은 배경화면과 다르지 않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해당 사진은 미국 워싱턴주 풀맨 지역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한 시민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윈도우XP의 파란 언덕의 실체는 1993년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벨리 옆 도로변을 운전하던 중 촬영한 사진이다.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진짜 신기하다” “그 언덕이 바탕화면 언덕인가?”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정말 싱크로율 100%”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 보기만 해도 살 찔 듯 ▶ 아빠와 아들 피자 나누기, 한 판으로 두 개의 효과를? ▶ 냄새에 화난 개, 주인의 입 냄새에 심기불편…‘폭소’ ▶ 생모 그리는 입양 한인 래퍼 “당신 품이 그리워요” ▶ [포토] 레인보우 '하의실종에 드러난 매끈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