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디젤 '살아 숨쉬는 표정'

입력 2013-05-13 21:01
[장문선 기자] 13일 오후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은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에게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가 찾아와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