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성추행 의혹' 신고한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

입력 2013-05-13 08:49
수정 2013-05-13 08:52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미국 현지경찰에 신고한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이 사직한 것으로 12일(현지시간) 파악됐다

이 직원은 윤 전 대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여성인 인턴직원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전해 들은 뒤 함께 있다가 워싱턴DC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 연봉 9400만원 받고도 "상여금 더 올려 줘!" 버럭

▶ 조용필 대박나자 '20억' 손에 쥔 男 누구?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