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일일카페

입력 2013-05-12 17:35
수정 2013-05-13 01:58


진에어는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의 후원 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알비노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한 일일 카페를 열었다. 진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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