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 유리아, 과거 D컵 가슴 노출­ 화제 '민망'

입력 2013-05-12 13:18

일본 배우 사토미 유리아의 과거 공중파 노출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중파에 출연한 AV배우 사토미 유리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토미 유리아의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모습이다.

한편 사토미 유리아는 일본 유명한 AV배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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