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어색한 닌자, 열정은 알겠는데…'무리수'

입력 2013-05-11 21:06
[라이프팀] 어딘가 어색한 닌자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딘가 어색한 닌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은 애니메이션 주인공 ‘닌자 거북이’를 코스프레한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어색하다. 닌자거북이의 초록색 피부를 포현하기 위해 온 몸에 청테이프를 감은 것.특히 ‘어딘가 어색한 닌자’들은 서 있는 모습도 어정쩡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출처: 영화 '닌자거북이' 포스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방대한 국사지식 보유 ▶ 생모 그리는 입양 한인 래퍼 “당신 품이 그리워요” ▶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평생 함께할 줄 알았는데… ▶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이유, 아내보다 무서운 침대의 유혹 ▶ [포토] 수지 '붉은 시스루의 유혹!' (백상예술대상)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