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삭발 감행, '군도' 위해 무술연습 삼매경

입력 2013-05-11 11:04
[권혁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삭발을 감행했다.5월10일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가 삭발을 한게 맞다"라며 "영화 '군도'를 위해 백상예술대상이 끝난 후 삭발을 했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어 "하정우가 삭발 뿐만 아니라 '군도'를 위해 예전부터 무술감독님과 함께 연습을 하는 등 영화 촬영에 앞서 마음을 다잡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군도:민란의 시대'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0년,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이야기다. 하정우는 억울한 사연으로 도적떼에 합류한 백정 '돌무치' 역할을 맡아 능수능란한 칼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군도'에는 하정우 외에 강동원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송영창 정만식 김성균 김해숙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하정우 삭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정우님이 삭발을 하시다니. 기대가 된다" "하정우는 얼굴이 여러 이미지가 다 잘어울린다. 삭발도 잘 어울릴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현아 측 “검진 결과 이상무, 스케줄 조정은 아직” ▶ [w위클리] 위태위태한 '라스' '무릎팍'에 필요한건 뭐? ▶ 린 심경 고백 “이번 일로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 깊어져” ▶ 정은지 홍유경 언급, '백상' 신인상 소감서 "우리 멤버들" ▶ [포토] 채정안 '우아한 여신자태' (백상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