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어버이날 맞아 ‘효도영화제’ 진행

입력 2013-05-10 20:30
수정 2013-05-11 01:54
[김지일 기자] 5월9일 코리아드라이브가 전개하는 대리운전 서비스 업체 ‘1577-1577 대리운전(대표 김동근)’이 영등포 노인 종합복지관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영화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577-1577 대리운전의 이번 행사는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가정의 달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영등포 노인 종합복지관을 찾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동적인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재롱잔치를 선보였다. 대리운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1577-1577 대리운전은 평소 직원 복지나 기사들을 위한 혜택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 장학금후원, 기부, 의미있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중이다. 1577-1577 대리운전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어버이날 맞이 ‘효도영화제’를 통해 영등포 지역의 어르신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의미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활기를 더하는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결혼 늦추는 이유, 사랑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없어?▶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스트레스 부르는 ‘이것’▶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