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10일 오후힙합가수 얀키가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전시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나 2011년 열린 전시에 이어 약 2년여 만에 열리는 전시회로 쿨레인, GFX,개코 등의 아메바후드 대표 작가진을 비롯하여 윤협, 랜덤웍스, 김세명, 옥근남, 킬드런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페인팅, 아트 토이,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등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