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린, 비스트 용준형과 한 무대 오른다

입력 2013-05-10 17:45
[양자영 기자] 가수 린이 금일 ‘뮤직뱅크’에서 비스트 용준형과 한 무대에 오른다. 5월10일 뮤직앤뉴 관계자에 따르면 린은 금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용준형과 함께 신곡 ‘유리심장’을 열창할 예정이다. 린의 ‘유리심장’ 음원은 용준형의 피처링으로 이루어졌지만 두 사람이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그간 용준형 파트는 신인 아이돌 그룹 라비가 대신해 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린 신곡 ‘유리심장’은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작곡에 린이 직접 노랫말을 만들고 비스트 용준형이 랩 피처링과 랩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출처: 뮤직앤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현아 측 “검진 결과 이상무, 스케줄 조정은 아직” ▶ [w위클리] 위태위태한 '라스' '무릎팍'에 필요한건 뭐? ▶ 린 심경 고백 “이번 일로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 깊어져” ▶ 정은지 홍유경 언급, '백상' 신인상 소감서 "우리 멤버들" ▶ [포토] 채정안 '우아한 여신자태' (백상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