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메디바이오, 186억 토지·건물 처분 결정

입력 2013-05-10 15:56
디올메디바이오는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86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코마스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 15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 연봉 9400만원 받고도 "상여금 더 올려 줘!" 버럭

▶ 조용필 대박나자 '20억' 손에 쥔 男 누구?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