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굳건’

입력 2013-05-10 10:03
[최송희 기자] ‘해피투게더’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5월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냈다.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배우 엄정화 김상형 방송인 김나영 가수 뮤지가 출연해 ‘패셔니스타’ 특집을 꾸몄다. 특히 뮤지는 조용필 임재범 정재형을 완벽하게 모창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는 5.0%, SBS ‘자기야’는 5.1%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현아 측 “검진 결과 이상무, 스케줄 조정은 아직” ▶ [w위클리] 위태위태한 '라스' '무릎팍'에 필요한건 뭐? ▶ 린 심경 고백 “이번 일로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 깊어져” ▶ 정은지 홍유경 언급, '백상' 신인상 소감서 "우리 멤버들" ▶ [포토] 채정안 '우아한 여신자태' (백상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