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의 부진한 1분기 실적에 주가도 약세다.
1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240원(2.97%) 내린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컴즈는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103억9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0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74억7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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