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제약, 상승…이민주 회장측 대상 유증

입력 2013-05-10 09:10
서울제약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날보다 300원(2.13%)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제약은 전날 에이티넘팬아시아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1만2550워으로, 보통주 55만7769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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