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송채환이 힘겨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5월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어머니 김옥분 씨와 함께 출연한 송채환은 유년 시절 기구한 가족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날 송채환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다”며 “배를 가르는 대수술만 40년 동안 무려 4번을 하셨고, 이후에는 얼굴에 황달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집안일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버스 운전을 하시던 아버지마저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에 화상을 입으셨다”고 아픈 회상했다.이에 송채환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딸이 나 대신 집안 살림을 도맡아 음식을 하고 청소를 했다”며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딸을 향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지만 송채환은 “아픈데도 포기하지 않고 가정을 이끌어준 어머니에게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흘렸다.한편 네티즌들은 “이런 가족이 또 있을까” “송채환 눈물에 나도 찔끔” “송채환 눈물, 서로 위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광희 "톱스타들이 나인뮤지스 경리 번호 많이 물어봐" ▶ [w위클리] 박재정 씨,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통했네요 ▶ 나인뮤지스 "이효리 선배님의 독보적 섹시, 본받고 싶다" ▶ '미나문방구' 봉태규 고충 "신인 아역 배우들과 촬영하기 힘들었다" ▶ [포토] 엄태웅 '(엄)정화 누나 영화 보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