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브랜드 베이비무브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아기띠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베이비무브는 1997년 프랑스 오베르뉴주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서 아기와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고품질의 참신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무브의 평생 사용하는 이유식 마스터기 쿡마스터는 아기의 이유식부터 가족의 간식까지 쉽게 만들 수 있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베이비무브 아기띠는 프랑스 감성을 그대로 담아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감을 사용해 제작됐다. 또한 신생아용 내장시트가 있어 신생아부터 만 5세(18kg)까지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고, 등받이 확장, 다양한 끈 조절기능을 통해 아기와 엄마에게 가장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이 가능하다.어깨끈과 복부조절끈의 연결은 아기띠를 착용하는 엄마의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아기에게는 최고의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안전잠금 허리벨트는 아기가 빠지지 않도록 엄마의 허리에 아기를 안전하게 고정시켜주고, 자외선 차단 바람막이가 있어 자외선, 황사, 바람 등의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베이비무브는 아기띠 론칭을 기념하여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gueunmam)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베이비페어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5000원) 부담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babyfair.co.kr)를 참조하면 된다. 사전등록자 중 100명을 선정해선물을 증정하며 23일부터 4일간 매일 1004명에게는 제비뽑기 행운행사를 통해테르메덴 무료입장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40000원 상당), 타파웨어 빨대컵세트(38000원 상당)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