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증상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온 김영삼(86)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1시께 일반병실로 옮겼다.
서울대병원 측은 이날 "김 전 대통령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며 "언제 퇴원하실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고 경과를 본 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5일 감기 증세로 따른 폐렴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엿새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女고생 야동' 파일명 바꿔 저장해놨다가…깜짝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