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원 관광객 전년비 70%↑…숙박업소 '함박 웃음'

입력 2013-05-09 14:56
전북 남원지역 숙박업소가 호황으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1월~4월까지 남원을 찾은 숙박관광객은 13만859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했다.

5월 주말의 경우 지역 내 호텔·콘도 예약이 대부분 끝난 상태다.

남원시 측은 "최근 코레일과 연계한 테마관광열차 상품과 인근지역의 다양한 여행상품 판매 증가가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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