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400만원대 ‘더 스테이트몰’ 상가 분양

입력 2013-05-09 10:59
실투자금 2천만원부터 분양...수익률 8~11%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및 야간 상담 서비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위치한 ‘더 스테이트몰’ 은 선임대 완료된 수익형 상가중 3.3㎡당 400만원대 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수익률 8~11%대 현재 영업중인 상가로 대출은 60%, 금리는 4%대로 가능하며 계약시 소유권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 역시 양도한다.

주상복합 20개동 총1,965세대와 중동 리첸시아(66층 576세대)등 인접 아파트 7000여세대를 배후로 둔‘ 더 스테이트몰’은 중동 신도시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스트리트형 상가로 상업시설 길이만 장장 700M에 달한다.

현재 상가 앞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카페베네, 탐앤탐스, 파리바게트, 커비빈, 뚜레쥬르, 신한은행, 국민은행, 세븐일레븐등 이미 국내 유수의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까페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더 스테이트몰’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상담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야간 상담 서비스’란 고객이 저녁 상권 활성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낮시간 방문이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문의 : 032-62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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