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한동근, 손담비 애프터스쿨과 한솥밥

입력 2013-05-08 18:53
[연예팀] 위탄 출신 한동근이 손담비 애프터스쿨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한 식구가 됐다. 한동근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3'의 최종우승자로 독특한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표현력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참가자로 순수한 평소 모습과 상반되는 무대 위 카리스마로 괴물 한동근, 리틀 임재범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위탄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한동근이 플레디스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전천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아직까지 한동근의 앨범의 발매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조만간 한동근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 붙였다.(사진제공; 플레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승현 사망, 근이영양증 투병 중 끝내… ▶ '장옥정' 김태희, 유아인과 합방…악녀 본색 시동 ▶ [w위클리] 박재정 씨,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통했네요 ▶ [★인터뷰] 음원대박 긱스, 수익은 얼마나? “사무실도 옮겨” ▶ [포토] 서우 '유혹의 치맛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