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너지음료 불법유통 적발

입력 2013-05-08 17:29
뉴스브리프


서울 강동경찰서는 카페인 함유량이 높아 국내 판매가 금지된 미국산 에너지음료를 유통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강모씨(46) 등 수입식품점 업주 7명과 유통업자 김모씨(28)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 주문해 국제 택배로 받거나 강씨 등을 통해 사들인 에너지음료 1만여개를 인터넷에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는 男 비율이…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