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가슴 훤히 비치는 19금 시스루 '너무 심하네'

입력 2013-05-08 16:47
수정 2013-06-11 17:32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금발 머리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PUNK: Chaos to Couture)’ 전시회 개막식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짧은 금발 머리와 더불어 속살이 비치는 과감한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심하네" "클라라 뺨쳐" "금발 머리에 블랙 시스루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는 男 비율이…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