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광고대행업 등을 하는 칸커뮤니케이션즈를 청산,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8일 공시했다. NHN의 계열사는 52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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