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 론칭 7개월만에 대구성서점 월 매출 2억 돌파

입력 2013-05-08 11:00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은 론칭 7개월 만에 대구성서점(사진)이 월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일부 품목을 가격 조정한 ‘물가안정 119프로젝트’와 등산화 보상판매 이벤트가 매출 상승을 도왔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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