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현대중공업과 254억8700만원 규모의 기뢰부설체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11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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