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삼목강업, 투자주의 경고에도↑

입력 2013-05-08 09:39
새내기주(株)인 삼목강업 주가가 상장 이후 연일 급등세다.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예고했지만 주가는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삼목강업은 전날 대비 590원(9.47%) 뛴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목강업은 지난달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하고 있다. 6거래일 중 4거래일 동안 상한가로 치솟았다. 공모가(2600원)의 2배 이상을 웃돌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삼목강업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이날 하루동안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투자경고, 투자위험 종목 단계에서는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또 삼목강업에 이날 오후 6시까지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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