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호실적에 '신고가'

입력 2013-05-08 09:31
베이직하우스가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며 52주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28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500원(2.385) 오른 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19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매출의 23.3% 성장으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1385억원을 기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현재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부문의 매출 성장은 약 14% 성장하고 있다"며 "영업이익도 매장 관련 비용이 감소하며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할 예정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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