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우경화 흐름에 대해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위해 일본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한미 정상ㆍ오찬 회담이 끝난 뒤 워싱턴 D.C 페어팩스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도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김연아 못지 않은 '박근혜 효과' 이 정도였어?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女배우 "남자친구와 거실에서…" 비밀연애 고백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