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지아와 돈독한 우정 과시 “우리는 친구가 될 운명”

입력 2013-05-08 04:02
[최송희 기자]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페이는 5월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친구가 될 운명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 속 페이와 지아는 서로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이 지아 보기만 해도 훈훈” “페이 지아 사이 좋아 보인다” “페이 지아 이렇게 훈훈해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페이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효리 ‘미스코리아’ 차트 1위 올킬, 3년 공백 무색 ▶ '전국' 이초희 "이제훈·서준영, '파수꾼' 이후 잘돼 정말 기뻐" ▶ [인터뷰] 이지현 "아빠랑 같이 연기해보고 싶지만…민폐일까봐" ▶ [w위클리] 스크린 점유 역대 2위 '아이언맨3', 보라고 강요하나요? ▶ [포토] 김슬기 '비명소리 자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