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임지혜, 아찔한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입력 2013-05-08 03:03

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임지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필리핀에서 힐링 여행 중이에요.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혜는 야자수 나무가 우거진 모래사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는 섹시함과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임지혜가 라운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로드 FC는 오는 6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2회 대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김연아 못지 않은 '박근혜 효과' 이 정도였어?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女배우 "남자친구와 거실에서…" 비밀연애 고백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