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

입력 2013-05-07 17:16
수정 2013-05-08 05:00

한국도요타는 배우 강소라, 채정안 씨와 야구선수 오승환 씨를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승차로 각각 해치백 CT200h와 SUV RX450h, 스포츠세단 GS450h를 전달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강소라 씨가 CT200h 시승차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도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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