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옛 대우일렉트로닉스)가 7일 판매가격을 최저 40만원대까지 낮춘 실속형 제품을 출시하며 에어컨 시장에 다시 뛰어들었다. 2008년 에어컨 시장에서 철수한 지 5년 만으로, 부가 기능을 빼고 냉방과 제습 등 기본기능에 집중해 가격을 낮췄다.
동부대우전자 제공
▶ 김연아 못지 않은 '박근혜 효과' 이 정도였어?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