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사진)은 7일 김포공항에서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 159명에게 총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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