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대출 지난달 1조7000억원

입력 2013-05-07 17:03
수정 2013-05-08 04:45
주택금융공사의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판매가 지난달 크게 늘어났다.

주택금융공사는 4월 보금자리론 공급액이 1조68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한 달 전인 3월의 1조945억원보다 53.7% 많은 실적이다. 작년 4월의 7874억원과 비교하면 113.6% 급증했고, 작년 12월(1조8969억원)에 이어 사상 두 번째 규모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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