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정화 '누나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자꾸 부르네!'

입력 2013-05-07 16:43
[장문선 기자] 7일 오후 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임하고 있다.'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에게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