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 700억 신규 시설투자 결정

입력 2013-05-07 14:33
성창기업지주는 7일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에 7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6년 12월말까지다.

성창기업지주는 "토지이용 활용성 증대와 다변화된 관광레저 수요에 대처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김연아 못지 않은 '박근혜 효과' 이 정도였어?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