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동석 '이홍기 향한 사랑스런 눈빛'

입력 2013-05-07 13:13
[장문선 기자] 7일 오전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배우 마동석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뜨거운 안녕'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기적 같은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