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 스미스, '마이크 세우는 묘기(?)'

입력 2013-05-07 11:39

영화 '애프터 어스'(감독 M. 나이트 샤말란)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이크를 세우고 있다.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주연의 영화 '애프터 어스'는 3072년,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가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와의 무차별적인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