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진희 '소녀의 수줍은 발걸음'

입력 2013-05-07 11:35
수정 2013-05-07 13:02
[장문선 기자] 7일 오전 배우 백진희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뜨거운 안녕'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기적 같은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