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직접 작성한 '사랑의 편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증권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욕적인 참여로 기대보다 많은 편지가 각 가정에게 전달됐다"며 "다양한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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