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론칭 10주념 기념, 13명 패션스타와 협업 제품 출시

입력 2013-05-07 11:11
코오롱 F&C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3명 패션 스타들과 협업해 만든 신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패션 스타들은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김재현, 패션모델 이솜, 팝 아티스트 마리킴, 포토그래퍼 김태은, 패션에디터 이혜주 등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슈콤마보니의 온라인 쇼핑몰(www.suecommabonnie.com)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