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차기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우리금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200원(1.85%)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 회장 후보에는 우리금융 전·현직 출신들이 대거 등록해 총 13명이 입후보했다. 단 이날 조동성 서울대 교수가 후보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혀 입후보자는 12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는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종휘 위원장, 이덕훈 대표 등이 거론된다. 우리금융 전·현직 출신이 회장에 뽑힐 경우 노조와 원만한관계를 이끌어내면서 민영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증권업계에서는 차기 회장이 의욕적으로 민영화를 추진할 경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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