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유동근과 이도영의 실제 부자처럼 다정해 보이는 바리스타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인터넷에는 "유동근 이도영, 실제 부자지간처럼 다정해 보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유동근과 이도영은 바리스타 복장을 하고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반 출연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처럼 실제 부자지간 같은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유동근 이도영의 바리스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부자지간처럼 친근해 보여" "이런 훈훈한 카페 있으면 단골되고 싶다" "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복장 잘 어울리네" "이도영 보조개는 백만불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도영은 종편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한 '무자식 상팔자'로 인기몰이 중이며 지난해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토비스 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이언맨3’ 500만 돌파, 10일 만에… ‘역대 시리즈 중 최고 기록’ ▶ ‘1박 2일’ 차태현 셋째 임신 발표, 新다둥이 아빠 등극 “계획했다” ▶ 현빈 개념 발언, 군입대 2년 공백 “인기보다 연기가 더 걱정된다” ▶ [w위클리] ‘음원차트 점령’ 바이브·윤하, 이것이 바로 ‘신뢰’의 힘 ▶ [포토]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강지환, 우월한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