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안산점 출점 무산

입력 2013-05-07 02:05
현대백화점은 안산점 출점 계획을 취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현대백화점은 안산시가 추진하던 안산문화복합돔구장 개발사업에 민간사업자 방식으로 참여해 점포를 낼 계획이었으나 안산시가 사업계획을 변경, 백화점 출점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안산시 내에서 대체 부지를 찾아 백화점을 출점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