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3-05-06 17:46
수정 2013-05-07 00:53
뉴스브리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규택)는 대리점에 제품을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본사 등 세 곳을 지난 2일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압수한 전산자료와 이메일, 내부보고서 등을 분석하고 남양유업 관계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