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미국계 투자회사가 1.74% 처분

입력 2013-05-06 15:40
미국계 투자회사인 더 바우포스트 그룹은 6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한신공영 주식 17만2440주(1.74%)를 장내매매로 처분해 지분이 11.29%에서 9.55%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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